“벌금 안 내고 구치소 가겠다”…‘나쁜 부모’ 공개한 대표의 항변 / KBS뉴스(News)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나쁜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시민단체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본인이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이기도 한 이 대표는, 벌금형이 나와도 내지 않고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박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나쁜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시민단체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본인이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이기도 한 이 대표는, 벌금형이 나와도 내지 않고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박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