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무소속_NATV 300인의 희망인터뷰

서영교 의원 무소속_NATV 300인의 희망인터뷰

‘중랑의 딸’로 불리는 서영교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54 1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대학 졸업 후 중랑구 무료도서대여실, 주부학교를 만들어 10년 동안 운영하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해왔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 당시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정치 활동을 시작해, 19대 총선에서 40여 년간 터를 잡고 살아온 중랑구의 지역구 의원으로 바쁘게 뛰어온 그녀 더 나은 중랑구,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서영교 의원의 희망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