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의원 더불어민주당_NATV 300인의 희망인터뷰
1987년,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한 김현미 의원. 당 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주요 당직을 맡으며 당의 경제정책을 총괄해왔다. 그리고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서 경기 고양시정 국회의원이 된 김현미 의원. 헌정사상 여성 최초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서민을 위한 정책과 함께 따뜻한 예산을 꾸려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겠다는 김현미 의원의 희망인터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