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로 취임…'오바마의 절반'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로 취임…'오바마의 절반'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로 취임…'오바마의 절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역대 최저 수준의 지지율로 새 정권 출범을 앞두게 됐습니다. 각종 현지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율과 호감도, 정권 인수위의 활동 등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은 40% 수준으로, 8년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받았던 지지율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를 통해 "지지율 결과는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다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