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 땅굴 파 석유 훔치려 한 일당..최대 징역 4년 6개월 선고|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16m 길이의 땅굴을 파 석유를 훔치려던 일당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월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2층짜리 창고를 빌린 뒤 넉 달 동안 약 16미터의 땅굴을 파 송유관에 연결할 관을 설치하고 석유를 훔치려 한 혐의로 일당 2명에겐 징역 4년 6개월, 1명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금 부족으로 미수에 그쳤지만, 조직적인 범행은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