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GTX-C 노선, 왕십리·인덕원역 추가 유력 (2021.06.18/뉴스투데이/MBC)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수원에서 양주시 덕정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 노선을 건설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의 추가 설치가 유력해졌다는데요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정부와 협상 과정에서 의왕역의 추가 설치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C노선, #인덕원역, #김원웅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