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통합마케팅으로 매출 증가.. 올해 4천9백억 예상 | 전주MBC 220719 방송
이창익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시 군 지역농협 등 백여 개 농업조직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운영으로 농산물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3천50억 원이던 농산물 매출이 통합마케팅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4천5백억 원, 올해는 4천9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산물 통합마케팅은 생산자를 조직화시켜 출하물량을 규모화하고 시장 교섭력을 높여 유통 비용을 줄이는 게 핵심으로 도는 향후 원예산업 분야로도 품목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전북 #농산물 #통합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