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가 꿈"…동네 후배 몸에 강제로 문신 새긴 10대 / JTBC 뉴스룸
17살 청소년이 모텔에서 알고 지내던 동네 중학생들 몸에 문신을 새겼습니다 피해자들은 원하지 않았던 문신을 가지고 살게 됐다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청소년 #문신 #강제 #JTBC뉴스룸 #최승훈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