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후배 몸에 강제로 문신 새긴 15살 고교 자퇴생 기소 / SBS
후배 중학생들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긴 고등학교 자퇴생이 15살 A 군이 특수 상해와 공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군은 지난해 10월 인천 모텔에서 14살 B 군 등 후배 중학생 2명의 허벅지에 길이 20cm 정도의 잉어와 도깨비 문신을 강제로 새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서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한 김 모 소방서장을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서장은 지난 1월 도내 한 소방서에 부임한 뒤 다섯 달 동안 행정 업무용 차량을 사실상 개인차량처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서장은 특히 주말이나 휴일, 연차 휴가 중에도 전주에 있는 자택으로 관용 차량을 끌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은 공용차를 사적으로 쓴 김 서장을 즉시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오뉴스 #중학생 #문신 #자퇴생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