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 최악의 상황 한국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충격적인 이유 공개 ‘ 일본은 아직 정신 못차렸다 ’/ 경제제재는 멈출수 없는 일본의 딜레마와 눈물흘리는 일본인과 일본반응
“아시아에서 한국은 새로운 빛이 되고 있고, 중국과 일본은 그 빛을 잃어간다” ---------------------- 최근 전세계를 덮친 안타까운 사태에 다시 한번 국가들의 역량이 밝혀지면서 세계의 선진국 들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의 국격을 바탕으로 한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은 세계 여러나라들의 찬사는 당연하고 너무 잘 대처하다 보니 선진국들이 시기까지할 정도로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지인 중국은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국가적인 이미지와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일본은 올림픽을 위해 국민들의 건강까지 담보로 버티며 거짓된 행동을 일삼다가 결국 올림픽도 제때 개최되지 못하고 국민들은 제때 케어를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잃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에는 한국을 자신들보다 약소국이라고 생각하던 국가들이 이번 사태를 겪으며 본인들이 매우 아둔한 존재였음을 세계에 대놓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일본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본인 스스로 잘 해내고 있다면 요청은 필요 없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일본은 뭐 하나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보니 일본 내에서는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죠 그런 일본은 한국이 생각보다 잘 대응해 나가니 처음에는 한국의 방식을 비난하다가 이제 안되겠는지 한국 방식을 조금씩 따라하다가 이제는 전체를 가져다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도움 등 노하우의 전수 없이 따라만 하다 보니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대개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두발 벗고 달려가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일반적이죠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요청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일본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것 이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이 한국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주된 이유는 바로 한국이 일본에 도움을 주면서 수출규제를 완벽히 풀어달라고 혹은 관련 딜을 할까봐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일본 당국은 여전히 수출규제를 유지하기 원합니다 9개월 전에 “한국은 믿을 수 없는 나라”라고 하면서 반도체 주요물자 수출규제를 강행했는데, 방역 도움을 받으면 수출규제의 완화를 한국 당국이 요구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한국은 예전과는 다르게 일본과는 강한 밀당 외교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소미아 종료 유예를 할 때도 아무 때나 종료할 수 있도록 장치를 걸어놨었죠 이제는 한국을 본인들의 아래로 보는 모습이 사라진 것입니다 따라서 방역 문제는 반드시 수출규제와 연결될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일본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거셉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이며, 수출규제를 통해서 일본이 얻은 것이 무엇이냐는 반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주장이 일반적인 주장이며, 정상적인 정부의 모습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데 일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게 공식적인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민간과 지자체등이 한국에 방역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나 국가의 외교채널에서 이뤄지는 도움과 민간에서 이뤄지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외교가에서는 전해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민간이 서로 도움을 주건 말건 일본 정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애 쓰다가 일본은 결국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사실 실수라기 보다는 본인의 자존심에 스스로 발목이 잡혀버린 것이죠 바로 한국산 마스크를 끝까지 사용하지 않으려다가 결국 사단이 나버린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생기며 마스크 한 장 한장 구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 세계는 자국민을 우선하느라 마스크를 팔지 않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대표적으로 마스크를 파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과 베트남입니다, 그 중 중국은 마스크 품질이 매우 낮아 보건용으로는 부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온 사실은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거나 중국산 마스크를 수천만장 가량 수입한 유럽의 국가들은 중국으로 다시 마스크를 반품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 중이며, 특히 핀란드의 보건 담당국장은 중국산 마스크 수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까지 하는 상황이 속출했습니다 정작 중국은 어떻게든 바져나가려고 하고 있는지라 유럽은 돈을 지불하고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중국제 마스크의 품질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품질을 알고 있어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마스크 수출국이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은 요즘 한국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고 있는 곳은 아니죠 베트남은 얼마 전까지 자신들은 방역에서 모범국가라며 스스로 주장하더니 최근 방역성공을 축하하며 완전 종식을 기념하면서 제일 먼저 샴페인을 터뜨리며 전국이 축하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트남은 수많은 베트남산 의료장비와 마스크를 수출하겠다며 전 세계에 이를 판매하려고 나섰죠 누가 베트남산 마스크와 키트를 구매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런데 정말로 베트남산 마스크와 키트를 구매하는 국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이었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에서 가구별로 2매씩 배포한 천 마스크 중에 약 1300만장의 마스크가 베트남에서 제조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베트남산 마스크는 일본의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우선 공급 되었는데, 귀에 거는 밴드가 신축성이 없는 소재로 만들어져 일반인들은 착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8~90 년대 사용하던 천마스크 아실 겁니다 그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베트남산 마스크의 원가는 2천원이 넘는다고 하죠 기술력이 없지만 새로 개발해 만들다 보니 단가는 단가대로 올라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중간의 유통비와 보관비용 등을 합하면 베트남이 일본에 수출한 면 마스크 비용은 약 500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베트남산 면 마스크를 배포하는 일본정부는 “이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빨아 쓸수 있다”며 재활용을 강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 귀를 연결하는 귀걸이 끈이 쉽게 망가진다는 지적에는 “고무줄이나 테이프 끈으로 묶어서 쓰면 된다”며 “입과 코만 가릴 수 있다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이 봤을 때 장난하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국가가 탄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마스크 사이즈 또한 일본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었죠 일본의 NHK가 17일 후생 노동성 홈페이지의 질의응답을 인용한 보도를 보면 “면 마스크의 사이즈가 작다고 하는데 어른용이 맞냐?” 라는 질문에 이번에 배포한 베트남 산 면 마스크는 가로 13 5Cm 세로 9 5Cm로 일반적으로 입과 코를 덮을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입과 코만 가린다면 안전은 확보된다”며 마스크 사이즈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아베가 쓰고 있는 마스크를 보면 정말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세계 경제력 3위인 일본도 말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한국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수입할 대안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품질확인이 안된 마스크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런 상황과 반대로 한국은 이제 마스크를 수출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와 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당국과 마스크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마스크 수급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마스크 5부제에서는 1주일에 1인당 2매씩 공급받을 수 있었지만 지난 24일 정 국무총리의 발표로 다음 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를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조심스럽긴 하지만 어려운 상황의 이웃국가도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라며 그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마스크 해외수출을 할 의사를 전하기도 합니다 이에 국민들은 아직 해외수출은 시기상조라는 말이 나오다가 그 말이 어떤 말이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정 총리가 해외 참전용사들을 위한 마스크 100만장을 해외반출하는 것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2월부터 국민들의 마스크 우선공급을 위해서 해외로 마스크 수출하는 것을 법적으로 엄격하게 막고 있었고 따라서 세계최고 수준의 방역을 자랑하는 한국의 마스크는 우리 국민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이제 우리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하자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를 돌아볼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죠 바로 해외 참전국들과 용사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과거 1950년 6 25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했지만 세계각국의 지원으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병력지원국으로는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프랑스부터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까지 총 17개국이있었죠 이 중에서 미국은 파병인원 180만명 영국은 5만 6천명 캐나다는 2만 6천명 호주는 1만 4천명 등 멀리 존재했던 타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을 보태준 고마운 국가들입니다 이들 국가 덕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수 십년이 지나 민주주의가 옳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증명하였습니다 이들 국가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준 것에 비하면 마스크 지원은 너무나 약소한 수준입니다 이에 우리 네티즌들은 ‘고마운 참전용사분들게 마스크 100만장지원은 너무 적은 것 같다 우리나라가 하루 2천만장 마스크를 만드는데 통크게 가자’ 며 참전국에 대한 마스크 지원을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산 마스크를 눈독들이는 가운데 한국전에 참전한 국가들은 한국산 KF마스크를 지원받는 영광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역량 그리고 이것을 누리게 될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들 한국의 국민들과 세계인들을 위해 더욱 박차고 뛰어나가는 한국을 기대해 봅니다 이상 이슈트래커 였습니다 COPYRIGHT ⓒ 2020 ISSUE TRACKER ALL RIGHTS RESERVED #일본#일본반응#경제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