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높여도 스쿨존 불법 주정차 여전

과태료 높여도 스쿨존 불법 주정차 여전

지난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승용차 기준, 일반 도로의 3배로 인상됐습니다 이후 약 열흘이 지났는데요 지자체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학교 앞에서는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