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비보조금 71억 원 지원

#동대문구청​ #DBS​ #주간뉴스 동대문구는 지난해 보다 5억 늘어난 71억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동대문구가 올해 책정한 71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학습과정 지원을 위해 각 학교별로 학력신장 프로그램에 24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학습코칭, 맞춤형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에 14억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세부적으로 초등학생 1인 1악기 사업, 초중학생 국악기 특성화 사업, 학교별로 특성화 되어있는 분야에 대한 인재 육성 사업을 위해 3억5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이 밖에 로봇, 디지털 기술 등 과학창의 인재육성을 위해 3억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스마트 스쿨 사업에 11억 5천만 원, 교사들의 연구지원과 특성화고 국제화 지원 등에 7억3천만원 등 구는 동대문구를 으뜸교육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