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뇌출혈로 병원 이송...의식 없어 / YTN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어제(5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 압구정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강 씨는 뇌출혈로 쓰러져 위중한 상태로 병원 수술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 씨는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