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적인 질주 윤성빈 스켈레톤 황제 탄생 / SBS
몇 번을 다시 봐도 정말 가슴 벅찬 장면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음력으로 1월 1일 새로운 해가 밝은 설날 아침에 스켈레톤의 새로운 황제가 탄생했습니다 윤성빈 선수가 경이적인 질주로 우리나라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올림픽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윤성빈 선수는 1위를 확정한 뒤 금빛 세배를 올리며 응원에 보답했습니다 먼저 김형열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