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무게부터 다르네요"…썰매 황제의 미소 / SBS

"올림픽 금메달, 무게부터 다르네요"…썰매 황제의 미소 / SBS

어제(16일)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아주 기분 좋은 설 선물을 선사했죠 아주 시원하게 얼음 위를 달리며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어제 시상식에서 윤성빈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었습니다 다시 봐도 기분 좋은 장면입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