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일찌감치 열린 설 선물 대전…고가·비대면 선물 인기 / KBS 2021.01.26.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하는 만큼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미 한 달 전부터 설 선물 예약 주문이 잇따르고 있고, 또 청탁금지법에서 규정한 선물 가액이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해 고가의 선물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설명절 #명절선물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