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수정 "장대호, 반성 없이 '괴이한 행동' 이유는"

[인터뷰] 이수정 "장대호, 반성 없이 '괴이한 행동' 이유는"

[앵커]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어제(5일)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장대호는 법정으로 향하던 도중 자신을 촬영하고 있던 방송사 카메라를 발견하고 웃으면서 손까지 흔들었습니다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한강 시신 훼손 사건' 장대호 1심 무기징역 Q 반성없이 뻔뻔한 태도…장대호의 심리는? Q 장대호, 사이코패스일 가능성 없나? Q 재판부 "최소한의 후회나 죄책감도 없어" Q 장대호 "사형 괜찮다"더니…감형 요구 왜 했나? Q 재판부 "자수를 감형에 반영 요구…인정 못 해" Q 재판부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한계 벗어나" Q "가석방이 결코 허용될 수 없는 무기징역" Q 재판부 "장대호, 피해자와 사법부를 조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