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역서 수습한 3번째 시신은 손가락 부상 선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독도 해역서 수습한 3번째 시신은 손가락 부상 선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독도 해역서 수습한 3번째 시신은 손가락 부상 선원 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세 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은 DNA 검사를 통해 어선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인 50살 윤영호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수색 당국이 밝혔습니다 시신은 어제(5일) 오후 5시 45분쯤 독도 인근 해역에서 수습됐으며, 오늘(6일)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수습된 시신 2구는 39살 이종후 부기장과 45살 서정용 정비실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밤 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헬기에는 소방 관계자 5명과 윤 씨 등 7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들 중 4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