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광주 금은방 털이 잡고 보니 현직 경찰 ┃KBS 210107  방송

[집중취재] 광주 금은방 털이 잡고 보니 현직 경찰 ┃KBS 210107 방송

CCTV 화면, 지난달 18일 광주 월산동 1분 만에 귀금속 2,500만 원 어치 싹쓸이 범인은 현직 경찰관 수사 방법을 범죄에 악용 A 경위, 범행 다음 날 파출소 정상 근무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