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어요"…튀르키예 소년의 편지 / JTBC 상암동 클라스
튀르키예의 한 9세 소년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한국에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재한 유엔기념공원이 후세인이라는 소년에게서 받은 인스타그램 메시지(DM)를 공개했는데요 "지진 이후, 여러분들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다"면서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자라서 좋은 사람이 될 거고 한국을 방문하겠다"고도 했는데요 메시지에는 우리나라 긴급구호대 사진과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의 한국과 터키의 연대 그림도 담겨 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상암동클라스 #튀르키예지진 #JTBC뉴스 #월드클라스 #튀르키예 #지진 #강진 #자연재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