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동문' 1위…'조국'으로 시끄러운 서울대 [포커스]
민정수석에서 서울대 교수로 돌아갔던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자는 열흘 만에 다시 학교를 비우게 됐습니다 과거 공직 진출로 학교를 비우는 이른바 '폴리페서'를 맹비난했던 조 지명자로서는 할 말이 없게 됐는데 서울대생들이 부끄러운 동문 1위로 조 지명자를 압도적으로 꼽고 있어서 이 역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