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산불 36시간만에 불길 잡아…축구장 560개 면적 잿더미

영덕 산불 36시간만에 불길 잡아…축구장 560개 면적 잿더미

이틀째 이어진 경북 영덕 산불이 오늘 오후에야 잡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560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이 훼손됐는데요,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불씨 확인을 위해 현장엔 헬기와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