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하려고 사우나 옷장 털어 / YTN
서울 시내 사우나를 돌며 옷장을 털어 금품 수백만 원을 훔친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서초구와 양천구에 있는 사우나 두 곳에서 다른 손님의 옷장을 열어 금품 5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26살 윤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윤 씨 등은 음식점에서 함께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