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복한 목사는 죄인일까…요즘 교회가 시끌시끌한 사연 / 연합뉴스 (Yonhapnews)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들에 꽃잎을 뿌리며 축복기도를 했다가 교회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동환 목사 지난 15일 정직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인 정직 2년 처분을 받았습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