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통시장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의 모습인데요 코로나19로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지원합니다 소비자들과 대면하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주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상권 분석까지 더해 매출 향상 방법도 함께 모색하는데요 이렇게 판매, 결제, 배송까지 디지털 전환이 가능한 전통시장 200곳을 육성한다고 하네요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지역사랑 상품권도 추가 발행해 전통시장 소비 진작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왕 장 보는 거 전통시장에서 소비하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까지 모두 살릴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