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피해 학생 즉시분리 기간, 7일까지 확대

학폭 가해·피해 학생 즉시분리 기간, 7일까지 확대

앞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가해와 피해 학생의 즉시분리 기간이 3일에서 7일로 늘어납니다 피해 학생 보호를 더 강화하겠다는 건데요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전학 조치도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학교폭력 #즉시분리 #보호강화

학폭 가해·피해 학생 즉시분리 기간, 7일까지 확대
학폭 가해·피해자 즉시 분리기간 7일로 확대 [굿모닝 MBN]
2학기부터 학폭 '선 전학 후 조치'..즉시분리 3일→7일｜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학폭 가해-피해학생 분리기간 3일→7일로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학폭기록 대입 반영…피해학생에 분리 요청권 부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학폭 '즉시 분리' 7일로 확대…징계에 앞서 '전학부터' / JTBC 뉴스룸
[소셜] 사회ㅣ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조치 강화 (장현수) l CTS뉴스
학교 폭력, 소송해도 가해자·피해자 분리한다 / KBS 2023.03.05.
9월부터 학폭 가해자 '선 전학 후 조치'…즉시분리 기간 7일로 확대
당정 "학폭 기록 취업까지 보존기간 연장…정시 반영 확대" / SBS
학폭 기록 정시 반영·피해 학생 밀착 지원 / KBS 2023.04.13.
[현장영상+] 한덕수 "학교폭력, 무관용 원칙 정립...피해 학생 최우선 보호" / YTN
피해자 동의 구해야 학폭 기록 삭제…가해자 분리도 7일 확대 | 뉴스A
교육부 "학폭 가해학생 조치 학생부 보존강화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학교폭력] Ep.4 (가해학생에 대한) 즉시분리 제도 | 학폭 사안 발생 직후의 즉시 분리 제도 | 2021.6.23. 시행(학폭법 개정안)
학교 폭력, 소송해도 가해자·피해자 분리한다 [9시 뉴스] / KBS 2023.03.04.
학폭 가해·피해 학생 즉시 분리 3일→7일 확대
학교폭력 징계기록 4년까지 보존...대입 정시에도 반영 / YTN
가해학생 학생부 조치사항 기록 보존기간, '4년'으로 연장 대입 정시에도 반영｜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합동브리핑 (23.4.12.)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4년으로…'제2의 정순신' 막는다 / EBS뉴스 2023. 0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