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길고양이 밥준 식당 사장님 "아픈 고양이 치료해 줬으면..."
서울시 강서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옥심(63세) 사장님은 10여년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매일 밥을 먹으러 찾아오는 고양이들을 외면할 수 없어 사료를 늘 준비해 놓는다는 박옥심 사장님 그녀를 만나 고양이 엄마가 된 사연과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서울시 강서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옥심(63세) 사장님은 10여년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매일 밥을 먹으러 찾아오는 고양이들을 외면할 수 없어 사료를 늘 준비해 놓는다는 박옥심 사장님 그녀를 만나 고양이 엄마가 된 사연과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