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소상공인 노리는 '코로나 대출 사기' 주의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려운 소상공인 노리는 '코로나 대출 사기' 주의보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자금 사정이 절박한 이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은 코로나19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방식으로 대환대출을 권하거나, 종합소득세 일부 반환, 직원 1명을 4대보험에 가입시킬 시 1년에 1천만 원 지원 등 다양합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회사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정부 지원 대출을 권유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라고 하면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