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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스타뉴스] 배우 김민희-홍상수 감독, 극비리 신작 촬영 중...네번째 호흡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극비리에 신작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9일 한 매체를 통해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여 세간을 놀라게 했죠 불륜 보도 이후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는 두 사람은 불륜설 이후에도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비롯해 이번 작품까지 총 네 번째 작품에서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