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단골 최저신용자 특례보증…하나·IBK·신한저축銀도 가세

'오픈런' 단골 최저신용자 특례보증…하나·IBK·신한저축銀도 가세

[앵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용등급 하위 10%에게 최대 1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정책금융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처가 적다 보니 매번 5분이면 다 소진되는 오픈런이 반복되는데, 공급처가 확대됩니다 이한승 기자,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공급처로 어디가 추가된 겁니까? ◇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금 오전 11시 25분~11시 53분) 〈백브리핑 시시각각〉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