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조기소진 최저신용자 특례보증…9월부터 취급처 6곳 확대

매월 조기소진 최저신용자 특례보증…9월부터 취급처 6곳 확대

[앵커]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은 정부가 대출 보증을 서주고 하위 10% 저신용자에게 1천만 원 한도로 돈을 빌려주는 신용대출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취급처가 3곳에 불과해 매번 조기 소진돼 왔는데요 올 9월부터는 좀 더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이한승 기자, 어느 금융사가 추가 되는 건가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