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시간 멈춘 듯'…아픔 간직한 채 다시 떠오른 세월호 / SBS
'3년 시간 멈춘 듯'…아픔 간직한 채 다시 떠오른 세월호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여기저기 녹이 슬고 금이 갔는데, 당시 모습을 상당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아픔이 더 생생히 느껴졌습니다 정유미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3년 시간 멈춘 듯'…아픔 간직한 채 다시 떠오른 세월호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여기저기 녹이 슬고 금이 갔는데, 당시 모습을 상당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아픔이 더 생생히 느껴졌습니다 정유미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