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ly Travel-Puglia[이탈리아 여행-풀리아]다혈질 사람들이 사는 마을 ‘레우차’/Santa Maria Leuca/Italy Heel/Pasta

【K】Italy Travel-Puglia[이탈리아 여행-풀리아]다혈질 사람들이 사는 마을 ‘레우차’/Santa Maria Leuca/Italy Heel/Pasta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살렌토반도 맨 끝에 위치한 레우차는 이탈리아의 뒤꿈치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다 이탈리아 반도의 최남단인 이곳은 사람들의 기질이 가장 화끈한 곳으로 유명하다 동네 할머니의 초대로 방문하게 된 가정집 문 입구서부터 요란한 초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동네사람들이 모여 파스타를 만드는 중인데 중간 중간 오가는 고함소리가 마치 싸우는 모습이다 대화의 내용은 파스타를 잘 만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다혈질에 큰 목소리로 자기주장을 하고 여자들이 드세다는 것이 남부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북쪽에서는 우리를 ‘테로니’라고 얕잡아 부릅니다 땅 파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이죠 우리는 ‘땅 파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의 테로니란 말에 자긍심을 가지고 삽니다 우리는 풀리아 사람이기도 하지만, 가슴 깊이 살렌토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큰 목소리만큼이나 고향에 대한 자부심도 큰 살렌토 사람들 “살렌토 만세” 남부지역은 이탈리아에서도 다양한 파스타를 만들기로 유명한 곳 특히 집에서 직접 만드는 전통음식으로 소문난 지역이다 밀가루반죽에 채소와 과일을 넣고 올리브기름으로 튀겨내는 피툴레는 귀모양의 오레키에떼 파스타와 함께 남부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팔순이라고요? 팔순이랍니다 ” “79세인데 조금 있으면 80을 채우죠 왜냐하면 저는 항상 움직여요 항상 들에 나가서 일했어요 소도 키우고 치즈도 만들고 모든 일을 했죠 한 번도 바닥에 앉아 쉰 적이 없어요 ” 활달한 성격과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살렌토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는 것을 가장 부끄럽게 여긴다 알베로벨로와 마테라가 다시 희망의 시간을 찾은 것도 그들의 고향 사랑 때문이리라 [English: Google Translator] Les-year-old oxcart Trento peninsula is a small village located at the far end, it called the heel of Italy The southernmost tip of the Italian peninsula, where is famous for the temperament of the people of the hottest places The invitation to visit homes in the neighborhood grandmother The appearance of the entrance door loud branded invitation is unusual Junginde neighborhood people gather to make the pasta is the middle fro shouting a look as if to fight [Italian: Google Translator] -Les-anni oxcart penisola Trento è un piccolo villaggio situato in fondo, si chiama il tacco d'Italia La punta più meridionale della penisola italiana, dove è famoso per il temperamento della gente dei luoghi più caldi L'invito a visitare case nel quartiere di nonna L'aspetto della porta d'ingresso forte invito di marca è insolito Gente del quartiere Junginde si riuniscono per fare la pasta è al centro fro gridando uno sguardo come per combattere Il contenuto della finestra di dialogo è chiamato Fai un pozzo nel autoaffermazione purosangue a gran voce ha detto significare pasta e ragazze deuseda si caratterizza per il popolo del sud "Chiediamo yatjapah chiamato 'Tero si' a nord Quello che sventolerà terra di una persona che vive Siamo orgogliosi di interrogatori si vive è la fine della 'terra di un'onda umano vivente' si intende Siamo in Puglia, ma anche le persone, il petto profondo orgoglio di Trento persone vive »La voce forte come orgoglioso di Trento è anche sede di grandi persone vivono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03-이탈리아10-10 다혈질 사람들이 사는 마을 ‘레우차’/Hot tempered Person/Santa Maria Leuca/Italy Heel/Pasta/Salento Peninsul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항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3월 March [Keywords] 에디터,마을,village,시골, 농촌, 어촌, 구시가지, 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면류,noodle,noodle,특산품,local products,기념품, souvenir,유럽,Europe,유럽,이탈리아,Italy,italia,이태리,백항규,2012,3월 March,풀리아,Apulia,Puglia,아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