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계좌 숨을 곳 없다…5억원 넘으면 6월말까지 신고해야

해외 금융계좌 숨을 곳 없다…5억원 넘으면 6월말까지 신고해야

역외 탈세 감시가 강화되면서 최근 거액의 해외 금융계좌 자진 신고와 적발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신고금액이 종전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줄면서, 규모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인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정인아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