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길 잘했다’ 농사 지으려고 샀다가 가족 전용 석탄 텃밭이 된 20만 평 땅|푸른 바다 내려다보며 자연인처럼 사는 8남매|알래스카의 겨울|미국 여행|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사두길 잘했다’ 농사 지으려고 샀다가 가족 전용 석탄 텃밭이 된 20만 평 땅|푸른 바다 내려다보며 자연인처럼 사는 8남매|알래스카의 겨울|미국 여행|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12월 12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원더랜드 로키, 알래스카 4부 알래스카 겨울나기>의 일부입니다 석탄은 탄광에서 캐는 줄로만 알았는데 해변에서 줍기만 하면 되는 석탄이 있다?! 탄광맥이 그대로 노출된 케나이반도의 한 마을에서 석탄을 주워 겨울을 나는 스텔라베라 씨를 만난다 초대받은 그녀의 집은 마치 몽골 천막과 생김새가 비슷한 유르트 석탄 난방을 마치고 난로 위에서 직화 요리까지 해 보이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한 그리고 그녀의 집에 숨은 보석이 하나 있으니, 바로 지상 최고의 아름다운 뷰를 가진 화장실! 자연 속에 놓인 화장실과 샤워실은 볼 일을 보며 푸른 바다와 하얀 빙하 지대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 누구라도 탐낼만한 장소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원더랜드 로키, 알래스카 4부 알래스카 겨울나기 ✔ 방송 일자 : 2019 12 12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미국 #알래스카 #석탄 #자연 #자연인 #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