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원격의료, 동네의원 중심으로 할 것"
복지장관 "원격의료, 동네의원 중심으로 할 것"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를 동네의원에 한정해 실시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원격의료는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할 것이고 이는 개정하려는 의료법에도 명시돼 있다"며 "원격의료는 대면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시범사업은 만성질환 경증 환자에 국한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