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백기 든 '배달의민족'…"수수료 개편 없던 일로" / JTBC 뉴스룸
배달의 민족이 주문할 때마다 돈을 떼가는 새로운 수수료 방식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정해진 돈만 받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 부담까지 높인다는 비판 때문이죠 하지만 상인들은 기존 방식도 부담이 컸다며 이번 기회에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