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처녀 포구(조춘영's)/이미자/島処女の砲口/イ·ミジャ/1966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 (광고이익)을 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섬처녀 포구 (1966) 이미자 (25세) 월견초 작사 / 조춘영 작곡 -------- *님을 싫고 떠난 배는 돌아 오는데 섬 포구 언덕엔 나홀로 섰네 기약두고 헤어질때 물새 울드니 기다리는 오늘밤도 물새는 우네 기다려도 소식없는 그님이건만 기적이 들리면 가슴 태우네 뱃길마다 화륜선은 가고 오는데 수평선만 바라보는 섬 포구 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