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농막 쉼터에 1년을 살아보니 ~( 더보기란 참조)
시골농막 쉼터에 1년을 살아보니 그렇게 남편옆에 있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시골살이 1년을 함께했습니다 농막은 남보기에 초라하지만 그렇다고 브끄럽지는 않습니다 불편하지만 그런데로 적응이되고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남편만 건강하고 내가 건강하다면 못살것도 못할것도 없었습니다 함께함이 은혜였던 한해 앞으로도 주님 열어주시는데로 나아갑니다
시골농막 쉼터에 1년을 살아보니 그렇게 남편옆에 있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시골살이 1년을 함께했습니다 농막은 남보기에 초라하지만 그렇다고 브끄럽지는 않습니다 불편하지만 그런데로 적응이되고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남편만 건강하고 내가 건강하다면 못살것도 못할것도 없었습니다 함께함이 은혜였던 한해 앞으로도 주님 열어주시는데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