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아내 행동 용납될 수 없어…대신 사과" / JTBC 뉴스룸
오늘(22일) 주한 벨기에 대사관 측이 사과를 했습니다. 대사의 부인이 옷 가게 직원을 폭행한 지 2주 가까이 지나서입니다. 하지만, 부인을 대신해 대사가 사과를 했고, 피해자에게 직접 전한 게 아니라 페이스북에 보도자료를 올렸습니다. 대사의 부인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아직도 회신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78/...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