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비난…"3년 전 봄날 돌아오기 쉽지 않아" / SBS
한동안 조용했던 북한이 한미군사훈련을 강하게 비난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여정 부부장 명의 담화인데, 3년 전과 같은 봄날로 다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의 리포트 먼저 보시고, 이야기 더 들어보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남북관계와한반도정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