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방탄소년단, 만 30세까지 입영 연기 검토" (2020.10.13/5MBC뉴스)

병무청 "방탄소년단, 만 30세까지 입영 연기 검토" (2020.10.13/5MBC뉴스)

병무청이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입영 연기 가능 연령 상한선을 최대 만 30세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 연령은 상한선까지는 고려하고 있다"며 "활동할 수 있는 연령을 고려해서 상한선으로 해서 입영을 연기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병무청 #방탄소년단 #입영연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