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2021년 3월 23일(화) 이탄희 의원과 함께 국회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입니다. 코로나19에도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방법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로 거리두기도 되고, 등교수업도 하고, 교육격차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