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법제화해야"[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전교조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청원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대중 정부가 학급당 인원을 35명까지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교실은 제자리"라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유아수 14명은 전염병 위기와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키기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MBC 뉴스] 전교조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청원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대중 정부가 학급당 인원을 35명까지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교실은 제자리"라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유아수 14명은 전염병 위기와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키기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