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학생수 20명(유아 14명) 법제화와 함께 꿈꾸는 경기미래교육 토론회

학급당 학생수 20명(유아 14명) 법제화와 함께 꿈꾸는 경기미래교육 토론회

학급당 학생수 상한 20명 입법청원 노력이 '적정화' 라는 기만적인 언어로 국회 교육위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왜 20명이었는지 시민사회에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삶을 위한 교육 전교조 가입하기 : in eduhope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