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충돌…서울 잇단 화재
한 시민단체가 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 부산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설치하겠다고 예고해왔는데요 어젯밤에 동상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려다가 2시간 반 넘게 5백 명이 넘는 경찰들과 맞섰습니다 서울에서는 빈집과 아파트에 불이 났습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