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시진핑 떠난 뒤 북중친선 과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매체, 시진핑 떠난 뒤 북중친선 과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매체, 시진핑 떠난 뒤 북중친선 과시 북한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을 마친 다음날에도 양국 혈맹관계를 강조하며 친선을 과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중관계는 전투적 우의와 신뢰로 굳게 결합해 있는 불패의 친선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중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 주석이 수차례 회동을 통해 조중친선의 전면적인 부흥을 이룩할 의지를 피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