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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장자연' 10년 만에 베일 벗나…"필요하면 조사" (2018.10.1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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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장자연' 10년 만에 베일 벗나…"필요하면 조사" (2018.10.12/뉴스데스크/MBC)
'유치원 감사' 후폭풍...엄마들 경악 "아이 못 보낸다"-[LIVE] MBC 뉴스데스크 2018년 10월 12일
박상기 법무 "'장자연과 통화 의혹' 임우재 필요시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법무장관 "임우재 '장자연 통화 의혹' 필요시 조사" / YTN
[취재N팩트] 장자연·임우재 통화기록 입수...담당 검사 "외압 없었다" / YTN
[이슈 완전정복] 故 장자연 자살 재조사…임우재도 30여 회 통화 (2018.10.12/뉴스외전/MBC)
'성 상납' 故 장자연 사건, 9년 만에 밝혀지나 (2018.07.02/뉴스데스크/MBC)
[단독] 故장자연 통화기록 입수...진상조사단, 임우재 확인 착수 / YTN
[단독] "임우재 직장 부근 통화 확인"...故 장자연 통화기록 입수 / YTN
[단독] 대검 진상조사단, 장자연-임우재 통화 의혹 본격 조사 / YTN
"장자연 통화기록 편집됐다" 검·경 '진실공방' (2018.10.29/뉴스투데이/MBC)
[단독] 35번이나 통화했는데…"부르지도 조사하지도 않아" (2018.10.11/뉴스데스크/MBC)
'장자연-임우재' 35차례 통화내역 확보 (2018.10.12/뉴스투데이/MBC)
임우재-장자연 수십차례 통화 의혹…"필요하면 소환"
술접대 강요·수사 외압 의혹…장자연 사건 재조사 (2018.07.03/뉴스투데이/MBC)
[단독] 담당 검사 "당시 임우재 몰랐다...재조사 협조" / YTN
'장자연 리스트' 前 조선일보 기자 첫 재판 "혐의 부인" (2018.11.05/뉴스데스크/MBC)
[333 뉴스]“임우재, 故 장자연과 35번 통화” | 뉴스A LIVE
경찰, 임우재 前 삼성전기 고문 뇌물 무혐의 종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임우재, 장자연과 통화” 의혹…수사 가능성 언급 | 뉴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