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꽝' 금은방 턴 20대…귀금속 담은 종이가방 찢어져 범행 실패
가상화폐 투자로 손해를 입은 남성이 금은방 털이에 나섰다가 미수에 그치고 구속됐습니다 훔친 귀금속을 담은 종이 봉투가 찢어지면서 귀금속이 가게 인근 길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