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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92] "삼국지는 민중의 소망이 담겨 있다" - 유비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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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92] "삼국지는 민중의 소망이 담겨 있다" - 유비와 조조
[도올숏강 #91] "저는 삼국지를 읽지 않았어요" - 삼국지, 설화인의 문학
[도올숏강 #93] 관우를 사랑한 조조와 삼국지의 '적벽대전'
[도올숏강 #94] 삼국지는 책사들의 싸움이야기 - 유비와 제갈공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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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96] 동*서양 철학의 결정적 차이 - 관우의 죽음과 관제묘
[도올숏강 #90] 미스티시즘과 로직 -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러셀의 기술이론5]
[도올숏강 #88] '거시기'와 'it' [러셀의 기술이론3] The Theory of Descriptions 3
[도올숏강 #106] 천주실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God' - 질료인 동력인 형상인 목적인
[도올숏강 #89] 내가 평생을 헷갈린 이유 - "신은 존재한다는 말은 오류다" [러셀의 기술이론4] Theory of Descriptions 4
[도올숏강 #86] '있다'와 '존재한다', is 와 Being [러셀의 기술이론1] Theory of Descriptions 1
[도올숏강 #34] 철학의 5가지 영역 - 논리학 미학 윤리학 정치철학 메타피직스
[도올숏강 #109] 6.25, 개성공단, 국가보안법 - 우파 좌파의 문제가 아니다
[도올숏강 #71] 서양철학의 근원은 윤회사상 - 플라톤의 회상론
[도올숏강 #98]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과 '형이상학'
[도올숏강 #103] 관우의 휘브리스(오만) - 항우는 천하통일을 꿈꾸지 않았다
[도올숏강 #16] 모딜리아니와 피카소 - 재즈는 아프리카 시나위